
연신내 뇌경색·뇌출혈·뇌졸중 같은 병일까요?
차이와 응급증상 알아보기
갑자기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많은 분이
“뇌경색인가?”, “뇌출혈인가?”, “뇌졸중이 온 것인가?”라고 걱정합니다.
세 가지 용어가 비슷하게 사용되다 보니 서로 다른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정확히 말하면 뇌졸중이라는 큰 범주 안에 뇌경색과 뇌출혈이 포함됩니다.
쉽게 비유하면 뇌졸중은 전체 이름,
뇌경색과 뇌출혈은 그 안에 포함되는 두 가지 대표 유형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뇌졸중이란 무엇인가요?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우리 뇌는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그런데 혈관이 막히면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지고,
반대로 혈관이 터지면 흘러나온 피가 뇌조직을 손상시키고 압박합니다.
이처럼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갑작스러운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통틀어 뇌졸중이라고 합니다.
뇌졸중은 크게 다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즉, 뇌경색과 뇌출혈은 발생 원인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뇌졸중에 해당합니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는’ 뇌졸중입니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혈전이나 동맥경화 등으로 막혀 혈액 공급이 중단되는 질환입니다.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해당 부위의 뇌세포가 산소 부족 상태에 빠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되거나 괴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이 막히는 경우
심장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뇌혈관으로 이동하는 경우
뇌 속의 작은 혈관이 막히는 경우
경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
특히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이 있으면 심장 안에서 혈전이 만들어질 수 있고,
이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경색은 대개 갑작스럽게 발생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쪽 팔이 움직이지 않거나
식사 중 젓가락을 떨어뜨리고
말이 어눌해지는 형태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막힌 혈관을 가능한 한 빨리 다시 열어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한 시간을 정확히 확인하고 신속히 응급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출혈은 ‘혈관이 터지는’ 뇌졸중입니다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지면서 두개골 안에 피가 고이는 질환입니다.
출혈이 발생하면 주변 뇌조직이 직접 손상될 뿐만 아니라,
고인 피가 뇌를 압박해 뇌압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출혈량이 많아지면 의식 저하, 호흡 이상 등
위중한 상태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뇌출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뇌내출혈
뇌 속의 작은 혈관이 터져 뇌조직 안에 피가 고이는 상태입니다.
장기간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주막하출혈
뇌동맥류라고 불리는 혈관의 부풀어 오른 부분이 터지면서
뇌를 둘러싼 공간에 피가 퍼지는 상태입니다.
지주막하출혈은 환자가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다”,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두통이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갑작스럽고 극심한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토나 목의 뻣뻣함, 의식 저하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뇌경색과 뇌출혈은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흔히 뇌경색은 마비가 나타나고 뇌출혈은 심한 두통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증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질환 모두 다음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쪽 얼굴이 처지는 증상
한쪽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
감각이 둔하거나 저린 증상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걷기 어려울 정도의 심한 어지럼증
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증상
갑작스러운 두통과 구토
경련 또는 의식 저하
뇌출혈에서는 심한 두통과 구토,
의식 저하가 비교적 두드러질 수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뇌경색에서도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나 보호자가 증상만 보고 뇌경색인지 뇌출혈인지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정확한 구분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뇌 CT나 MRI 등 영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두 질환은 치료 방향이 다르므로 신속한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뇌졸중 의심증상 ‘이웃손발시선’ 을 기억하세요
뇌졸중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과 같은 변화가 보이면 즉시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 이~ 하고 웃어보기
웃었을 때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거나 얼굴이 비대칭으로 처지는지 확인합니다.
웃 — 웃어도 한쪽 얼굴이 처지는지 확인하기
안면마비는 뇌졸중의 대표적인 초기 신호입니다.
손 — 두 손을 앞으로 들어보기
양팔을 앞으로 나란히 들었을 때 한쪽 팔이 내려가거나 들지 못한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발 — 발음이 명확한지 확인하기
간단한 문장을 따라 말하게 했을 때 발음이 어눌하거나 단어를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 언어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시선 — 시선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두 개로 보이는지 확인하기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복시, 한쪽 시야가 보이지 않는 증상도 뇌졸중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중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더라도
기다리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증상이 잠시 좋아져도 안심하면 안 됩니다
한쪽 팔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졌다가
몇 분 또는 몇 시간 안에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혈액순환 문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일과성 허혈발작일 수 있습니다.
일과성 허혈발작은 뇌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다시 열리면서 증상이 사라지는 상태로,
이후 실제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스스로 운전하거나 다음 날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합니다.
뇌졸중이 의심될 때 이렇게 대처하세요
뇌졸중은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되는 뇌세포가 늘어날 수 있는 응급질환입니다.
증상을 발견했다면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합니다.
첫째, 증상이 시작된 시간을 확인합니다.
정확한 시간을 모른다면
마지막으로 정상적인 모습을 확인한 시간을 기억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둘째,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보호자가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구급대를 이용하는 것이
이동 중 상태 변화에 대처하고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음식이나 물, 약을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뇌졸중 환자는 삼키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넷째, 손가락을 따거나 팔다리를 주무르고 기다리지 않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임의로 아스피린을 복용시키지 않습니다.
뇌경색에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뇌출혈이라면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영상검사 전에는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뇌졸중의 주요 위험요인은 무엇인가요?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지만,
위험요인은 오랫동안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위험요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심방세동과 같은
심장질환, 흡연, 과음, 비만, 운동 부족 등입니다.
특히 고혈압은 뇌경색과 뇌출혈 모두와 관련이 깊습니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 벽이 손상되고 동맥경화가 진행되며,
약해진 작은 혈관이 터질 위험도 커집니다.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처방받은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예방과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치료 후에도 반신마비, 언어장애, 삼킴장애, 기억력 저하 등
다양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하면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음식을 짜게 먹지 않고, 금연하며, 과음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심장질환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진료받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생겼을 때 기다리지 않는 것입니다.
뇌졸중은 큰 범주의 질환이며,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입니다.
두 질환은 증상만으로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심한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나타났다면
즉시 119를 통해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증상이 가벼워 보이거나 잠시 좋아졌더라도 안심하지 마십시오.
빠른 판단과 신속한 검사가 뇌 손상을 줄이고 환자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뇌졸중 예방이야 말로 가장 큰 대책입니다
은평 연신내 정기적 건강검진을 권장합니다
연신내 뇌경색·뇌출혈·뇌졸중 같은 병일까요?
차이와 응급증상 알아보기
갑자기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많은 분이
“뇌경색인가?”, “뇌출혈인가?”, “뇌졸중이 온 것인가?”라고 걱정합니다.
세 가지 용어가 비슷하게 사용되다 보니 서로 다른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정확히 말하면 뇌졸중이라는 큰 범주 안에 뇌경색과 뇌출혈이 포함됩니다.
쉽게 비유하면 뇌졸중은 전체 이름,
뇌경색과 뇌출혈은 그 안에 포함되는 두 가지 대표 유형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뇌졸중이란 무엇인가요?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우리 뇌는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그런데 혈관이 막히면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지고,
반대로 혈관이 터지면 흘러나온 피가 뇌조직을 손상시키고 압박합니다.
이처럼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갑작스러운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통틀어 뇌졸중이라고 합니다.
뇌졸중은 크게 다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즉, 뇌경색과 뇌출혈은 발생 원인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뇌졸중에 해당합니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는’ 뇌졸중입니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혈전이나 동맥경화 등으로 막혀 혈액 공급이 중단되는 질환입니다.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해당 부위의 뇌세포가 산소 부족 상태에 빠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되거나 괴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이 막히는 경우
심장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뇌혈관으로 이동하는 경우
뇌 속의 작은 혈관이 막히는 경우
경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
특히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이 있으면 심장 안에서 혈전이 만들어질 수 있고,
이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경색은 대개 갑작스럽게 발생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쪽 팔이 움직이지 않거나
식사 중 젓가락을 떨어뜨리고
말이 어눌해지는 형태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막힌 혈관을 가능한 한 빨리 다시 열어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한 시간을 정확히 확인하고 신속히 응급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출혈은 ‘혈관이 터지는’ 뇌졸중입니다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지면서 두개골 안에 피가 고이는 질환입니다.
출혈이 발생하면 주변 뇌조직이 직접 손상될 뿐만 아니라,
고인 피가 뇌를 압박해 뇌압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출혈량이 많아지면 의식 저하, 호흡 이상 등
위중한 상태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뇌출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뇌내출혈
뇌 속의 작은 혈관이 터져 뇌조직 안에 피가 고이는 상태입니다.
장기간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주막하출혈
뇌동맥류라고 불리는 혈관의 부풀어 오른 부분이 터지면서
뇌를 둘러싼 공간에 피가 퍼지는 상태입니다.
지주막하출혈은 환자가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다”,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두통이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갑작스럽고 극심한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토나 목의 뻣뻣함, 의식 저하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뇌경색과 뇌출혈은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흔히 뇌경색은 마비가 나타나고 뇌출혈은 심한 두통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증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질환 모두 다음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쪽 얼굴이 처지는 증상
한쪽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
감각이 둔하거나 저린 증상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걷기 어려울 정도의 심한 어지럼증
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증상
갑작스러운 두통과 구토
경련 또는 의식 저하
뇌출혈에서는 심한 두통과 구토,
의식 저하가 비교적 두드러질 수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뇌경색에서도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나 보호자가 증상만 보고 뇌경색인지 뇌출혈인지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정확한 구분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뇌 CT나 MRI 등 영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두 질환은 치료 방향이 다르므로 신속한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뇌졸중 의심증상 ‘이웃손발시선’ 을 기억하세요
뇌졸중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과 같은 변화가 보이면 즉시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 이~ 하고 웃어보기
웃었을 때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거나 얼굴이 비대칭으로 처지는지 확인합니다.
웃 — 웃어도 한쪽 얼굴이 처지는지 확인하기
안면마비는 뇌졸중의 대표적인 초기 신호입니다.
손 — 두 손을 앞으로 들어보기
양팔을 앞으로 나란히 들었을 때 한쪽 팔이 내려가거나 들지 못한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발 — 발음이 명확한지 확인하기
간단한 문장을 따라 말하게 했을 때 발음이 어눌하거나 단어를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 언어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시선 — 시선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두 개로 보이는지 확인하기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복시, 한쪽 시야가 보이지 않는 증상도 뇌졸중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중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더라도
기다리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증상이 잠시 좋아져도 안심하면 안 됩니다
한쪽 팔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졌다가
몇 분 또는 몇 시간 안에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혈액순환 문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일과성 허혈발작일 수 있습니다.
일과성 허혈발작은 뇌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다시 열리면서 증상이 사라지는 상태로,
이후 실제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스스로 운전하거나 다음 날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합니다.
뇌졸중이 의심될 때 이렇게 대처하세요
뇌졸중은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되는 뇌세포가 늘어날 수 있는 응급질환입니다.
증상을 발견했다면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합니다.
첫째, 증상이 시작된 시간을 확인합니다.
정확한 시간을 모른다면
마지막으로 정상적인 모습을 확인한 시간을 기억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둘째,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보호자가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구급대를 이용하는 것이
이동 중 상태 변화에 대처하고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음식이나 물, 약을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뇌졸중 환자는 삼키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넷째, 손가락을 따거나 팔다리를 주무르고 기다리지 않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임의로 아스피린을 복용시키지 않습니다.
뇌경색에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뇌출혈이라면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영상검사 전에는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뇌졸중의 주요 위험요인은 무엇인가요?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지만,
위험요인은 오랫동안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위험요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심방세동과 같은
심장질환, 흡연, 과음, 비만, 운동 부족 등입니다.
특히 고혈압은 뇌경색과 뇌출혈 모두와 관련이 깊습니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 벽이 손상되고 동맥경화가 진행되며,
약해진 작은 혈관이 터질 위험도 커집니다.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처방받은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예방과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치료 후에도 반신마비, 언어장애, 삼킴장애, 기억력 저하 등
다양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하면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음식을 짜게 먹지 않고, 금연하며, 과음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심장질환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진료받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생겼을 때 기다리지 않는 것입니다.
뇌졸중은 큰 범주의 질환이며,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입니다.
두 질환은 증상만으로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심한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나타났다면
즉시 119를 통해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증상이 가벼워 보이거나 잠시 좋아졌더라도 안심하지 마십시오.
빠른 판단과 신속한 검사가 뇌 손상을 줄이고 환자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뇌졸중 예방이야 말로 가장 큰 대책입니다
은평 연신내 정기적 건강검진을 권장합니다